시흔주윤이네집
225일째(2005년 12월 16일 금요일 잡고 일어서기..)
<b><center>잡고 일어서서..혼자 철퍽 엉덩이로 주저앉기 까지..& 좋아라~웃어주는 아들~</b></center>





_ 잡고 일어서서..혼자 철퍽 앉기 까지 성공했다.

아들이라 그런지 겁도 없는것 같고..쿵하니 부딪혀도 잠시 앵~하다 다시 놀이를 하는것보면..

조마조마 가슴조이게 하는건 있어도 수월한듯도 하고...^^;;



책을 잡고 일어서서는 책꽂이에서 이것저것 책을 뽑아 온방에 늘어놓기도 했다.

잠시 책을 넘기며 보다가도 이내 입으로 들어가 축축하게 만들어버려 누나의 원성을 듣기도 하지만...



트럭놀이를 하다 벌렁 뒤로 넘어졌다.

마침 이불을 깔아놓아 다치진 않아 다행이다.



주윤아~

한번 잡고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우리아들...내내 일어서려고만 하는구나...

재밌니? 조심조심...하기...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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