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바다에서.. 마당에서... 텃밭에서.. 그리고 오늘도..
그렇게 따가운 햇살아래서 놀고.. 또 놀고... 하더니 완전 시커먼스가 되버린 아들.. 그리고 딸..
ㅋㅋ.. 휴가를 제대로 즐기긴 했구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06 | 1523일(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떡볶이) | 시흔맘 | 07-17 |
| 1107 | 1524일(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불소도포 윗니만.. ) | 시흔맘 | 08-19 |
| 1108 | 1525일(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인어공주 & 무서운 문어마녀) | 시흔맘 | 08-19 |
| 1109 | 1526일(2009년 7월 20일 월요일 ^^) | 시흔맘 | 08-19 |
| 1110 | 1528일(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주윤인... ) | 시흔맘 | 08-19 |
| 1111 | 1529일(2009년 7월 23일 목요일 개구쟁이) | 시흔맘 | 09-14 |
| 1112 | 1531일(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고집불통) | 시흔맘 | 09-14 |
| 1113 | 1536일(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원주) | 시흔맘 | 09-14 |
| 1114 | 1537일(2009년 7월 31일 금요일 소돌해수욕장) | 시흔맘 | 10-15 |
| 1115 | 1539일(2009년 8월 2일 토요일 쭈쭈바) | 시흔맘 | 10-15 |
| 1116 | 🔸 1540일(2009년 8월 3일 월요일 시커먼스~) (현재 글) | 시흔맘 |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