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려 퉁퉁 부어버렸다.
밤새 무의식적으로 긁어버린탓도 있겠고..
뒤늦게 패치를 사다 붙여줬지만.. 퉁퉁 부은 다리는 뜨거울 지경..
다행히 귀여운 뽀로로 패치 덕분에 주윤이가 긁질 않는다.
밤엔.. 조금씩 가라앉는 느낌...
에휴... 아이들과 이동할땐.. 항상 비상약을 챙겨야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79 | 1470일(2009년 5월 25일 월요일 엄마랑 블럭놀이) | 시흔맘 | 05-28 |
| 1080 | 1471일(2009년 5월 26일 화요일 쏟아지는 질문) | 시흔맘 | 05-28 |
| 1081 | 1473일(2009년 5월 28일 목요일 미술놀이터 모임) | 시흔맘 | 06-07 |
| 1082 | 1474일(2009년 5월 29일 금요일 더위...) | 시흔맘 | 06-07 |
| 1083 | 1475일(2009년 5월 30일 토요일 등산) | 시흔맘 | 06-07 |
| 1084 | 1480일(2009년 6월 4일 목요일 MMR 예방접종) | 시흔맘 | 06-07 |
| 1085 | 1485일(2009년 6월 9일 화요일 요리사) | 시흔맘 | 06-29 |
| 1086 | 1486일(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앙탈...) | 시흔맘 | 06-29 |
| 1087 | 1487일(2009년 6월 11일 목요일 먹다잠들기...) | 시흔맘 | 06-29 |
| 1088 | 1489일(2009년 6월 13일 토요일 서연이) | 시흔맘 | 06-29 |
| 1089 | 🔸 1490일(2009년 6월 14일 일요일 퉁퉁~) (현재 글) | 시흔맘 | 07-07 |
| 1090 | 1494일(2009년 6월 18일 목요일 파워레인져) | 시흔맘 | 07-07 |
| 1091 | 1495일(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우리집으로 오세요~) | 시흔맘 | 07-07 |
| 1092 | 1496일(2009년 6월 20일 토요일 TM) | 시흔맘 | 07-07 |
| 1093 | 1497일(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이발한 우리집 남자들.. ) | 시흔맘 | 07-07 |
| 1094 | 1499일(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07 |
| 1095 | 1500일(2009년 6월 24일 수요일 돈가스브로이) | 시흔맘 | 07-07 |
| 1096 | 1502일(2009년 6월 26일 금요일 토마스~) | 시흔맘 | 07-15 |
| 1097 | 1503일(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늘도.. 역시..) | 시흔맘 | 07-15 |
| 1098 | 1505일(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쏘옥~) | 시흔맘 |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