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51일(2009년 5월 6일 수요일 5번째 생일)


_ 주윤아..

사랑하는 아들..

주윤이가 태어난 날도.. 지금처럼 햇살이 따스한.. 참 화창한 날이었단다.



우리 아들.. 이렇게 건강하게.. 사랑스럽게 커줘서 너무 고마워..

듬직한 아들로..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로.. 지금처럼.. 커주길 바래..



사랑한다..







* 주윤이 이발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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