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91일(2009년 3월 7일 토요일 원주)




_ 오동통 볼살.. 아궁 귀여워..

어제까지 따스했던 햇살.. 갑작스런 매서운 바람에 주윤인 내내 '아이추워.. 엄마 추워요~'

에고.. 터미널 딱딱한 의자.. 엄마도 차가운데.. 우리 아들 무릎에 앉혀 꼬옥 안아줬다.

덕분에.. 엄마도 따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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