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11일째(2005년 4월 5일 화요일 식목일... 개나리가 피었어요^^)
<b><center>노랗게 핀 개나리를 올려다보는 시흔이 & 물레방아간(?)에서..</b></center>





_ 며칠 따스한 봄햇살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다.

목련도 하얗게 꽃망울을 터트리고...봄이닷~~~!!



할아버지 생신선물을 사러 백화점엘 다녀왔다.

쇼핑을 끝내고 나오는데 백화점 광장 한켠에 미니 물레방아간이 있어 잠시 사진도 찍고 놀다왔다.

마트 시식코너에서 배를 쬐금 채워선지 시흔이 웃음이 밝다...^^



장난꾸러기..

카메라앞에서 이래저래 포즈는 잘 취해주는데 좀체 눈길은 딴곳이다.

카메라 좀 봐달라고 애원해도...T.-



* 변1회

* 오렌지, 사과, 돼지고기 양념불고기(깻잎쌈), 오이, 강정조금, 사탕1개

* 많이 가려운지 여기 저기 긁어댄다. 몸 여기저기 긁은 상처가 자릴잡았다...T.T

* 표현이 많이 늘고 말투들을 많이 따라한다.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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