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도착해서 돌잡이 하는걸 보진 못했지만...
엄마의 바램대로 두번씩이나 돈을 잡았단다...(부럽다~ㅋㅋ)
그동안 더 예뻐지고 의젓해진 채윤이는 아주 가끔 살인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흔들림이 많아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질 수 없어 아쉽지만..
오랜만에 본 채윤네 가족모두 반가웠다.
* 변2회
* 찐감자2개, 이오2개, 사과, 전복죽, 팥죽, 쭈꾸미조금, 스파게티, 포도, 볶음밥조금, 델리만쥬..
* 혼자하려는 성향과 고집이 말도 못하게...강해진다.. --;;
* 쭈쭈도 여전히 자주찾고 조금이라도 안주려는듯 하면 이내 눈물을 뚝뚝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