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22일(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유치원대청소)


- 상담이후.. 처음 유치원에 가는것 같아...

급식도우미가 없어진이후.. 유치원 갈일이 없었는데.. 대청소라네..



작년 엄마들이 얼마나 열성이었는지.. 새삼 깨달으며.. 몇 안되는 엄마들끼리

창문을 모조리 빼내어 물청소를 하고.. 교구들을 닦아 정리하고.. 먼지들을 닦아냈어..



날씨가 더워설까.. 더 지쳐가는게... 완...전.. 힘..들...어.....T.T



명애이모가 아이들을 챙기고.. 덩달아.. 누나역할 톡톡히 하며..

주윤일 챙겼다는 시흔이..

컸구나.. 기특하기도 하고..



수업이 제일 많은 수요일...

완전 녹초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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