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늘은 할아버지 생신날~
시흔이 유치원 가기전 원주에 전화를 했었다.
새벽기도 다녀오시느라 단잠에 빠지신 할아버지 귀에 생신축하 노래를 부른 똥강아지들..
생일 축하는.. 언제나 받는 사람도.. 축하해주는 사람도 행복한것 같애.. ㅋㅋ
피아노 수업을 가기전 점심을 먹고.. 달콤한 향내 가득한 딸기를 먹었다.
아..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참 맛있는 딸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58 | 2245일(2009년 3월 11일 수요일 마트) | 시흔맘 | 03-31 |
| 1559 | 2246일(2009년 3월 12일 목요일 산수유) | 시흔맘 | 03-31 |
| 1560 | 2247일(2009년 3월 13일 금요일 봄맞이 대청소) | 시흔맘 | 04-01 |
| 1561 | 2251일(2009년 3월 17일 화요일 벌써?) | 시흔맘 | 04-01 |
| 1562 | 2252일(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숙녀...) | 시흔맘 | 04-01 |
| 1563 | 2254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01 |
| 1564 | 2255일(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달리기) | 시흔맘 | 04-01 |
| 1565 | 2257일(2009년 3월 23일 월요일 늘어난 식구...) | 시흔맘 | 04-13 |
| 1566 | 2259일(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알록달록..) | 시흔맘 | 04-13 |
| 1567 | 226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봄비) | 시흔맘 | 04-13 |
| 1568 | 🔸 2261일(2009년 3월 27일 금요일 할아버지 생신) (현재 글) | 시흔맘 | 04-13 |
| 1569 | 226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반디앤루니스) | 시흔맘 | 04-13 |
| 1570 | 226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571 | 226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봄~) | 시흔맘 | 04-27 |
| 1572 | 226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573 | 227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574 | 227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목련) | 시흔맘 | 04-27 |
| 1575 | 227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576 | 227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화목원) | 시흔맘 | 04-27 |
| 1577 | 2278일(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잃어버린 구두 한짝..) | 시흔맘 | 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