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61일(2009년 3월 27일 금요일 할아버지 생신)


_ 오늘은 할아버지 생신날~

시흔이 유치원 가기전 원주에 전화를 했었다.

새벽기도 다녀오시느라 단잠에 빠지신 할아버지 귀에 생신축하 노래를 부른 똥강아지들..

생일 축하는.. 언제나 받는 사람도.. 축하해주는 사람도 행복한것 같애.. ㅋㅋ



피아노 수업을 가기전 점심을 먹고.. 달콤한 향내 가득한 딸기를 먹었다.

아..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참 맛있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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