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02일(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한터캠프_아빠체험활동참여수업)


_ 소운동회 . 미꾸라지잡기. 바나나보트타기. 에버슬라이드...



점심을 먹고 시흔이가 전화를 걸어왔다.

씩씩한 시흔이 목소리는 제법 상기된듯~^^



아빠를 독차지한날~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다 오길..



돌아온 아빠는 일주일 내내 야근에 시달린 탓인지.. 바로 잠들고..

시흔인 재잘재잘.. 수다가 길다..

카메라에 아무것도 담질 못해.. 아쉽지만..

시흔이 마음속에.. 가득 담아왔길..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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