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시흔이가 하루에 꼭 빠지지 않고 하는건 그림그리기..
이렇게도 그려보고.. 저렇게도 색칠해보고.. 그러면서 그림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듯... ^^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나중엔.. 어떤 그림이 될까? 몹시도 궁금해지곤 한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그때의 표정들. 빠짐없이 지켜봐야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463 | 2057일(2008년 9월 3일 수요일 불소도포) | 시흔맘 | 09-25 |
| 1464 | 2058일(2008년 9월 4일 목요일 재밌는 표정들..) | 시흔맘 | 09-25 |
| 1465 | 2059일(2008년 9월 5일 금요일 바쁜 하루..) | 시흔맘 | 09-25 |
| 1466 | 2060일(2008년 9월 6일 토요일 홍천...) | 시흔맘 | 09-25 |
| 1467 | 2061일(2008년 9월 7일 일요일 마법천자문.. ) | 시흔맘 | 09-25 |
| 1468 | 2064일(2008년 9월 10일 수요일 급식지원봉사일...) | 시흔맘 | 09-25 |
| 1469 | 2067일(2008년 9월 13일 토요일 이곳은.. 외할머니댁...) | 시흔맘 | 09-29 |
| 1470 | 2068일9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추석) | 시흔맘 | 09-29 |
| 1471 | 2069일(2008년 9월 15일 월요일 구경...) | 시흔맘 | 09-29 |
| 1472 | 2070일(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일상으로...) | 시흔맘 | 09-29 |
| 1473 | 🔸 2073일(2008년 9월 19일 금요일 조금씩...) (현재 글) | 시흔맘 | 09-29 |
| 1474 | 2075일(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정시니 이모네~) | 시흔맘 | 09-29 |
| 1475 | 2077일(2008년 9월 23일 화요일 현장학습...) | 시흔맘 | 09-29 |
| 1476 | 2078일(2008년 9월 24일 수요일 가을비...) | 시흔맘 | 10-15 |
| 1477 | 2079일(2008년 9월 25일 목요일 추워~) | 시흔맘 | 10-15 |
| 1478 | 2080일(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쇼핑.. ) | 시흔맘 | 10-15 |
| 1479 | 2081일(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숲속여행.. ) | 시흔맘 | 10-15 |
| 1480 | 2082일(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청계천...) | 시흔맘 | 10-15 |
| 1481 | 2084일(2008년 9월 30일 화요일 작은것에도...) | 시흔맘 | 10-15 |
| 1482 | 2086일(2008년 10월 2일 목요일 가을운동회) | 시흔맘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