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73일(2008년 9월 19일 금요일 조금씩...)


_ 시흔이가 하루에 꼭 빠지지 않고 하는건 그림그리기..

이렇게도 그려보고.. 저렇게도 색칠해보고.. 그러면서 그림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듯... ^^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나중엔.. 어떤 그림이 될까? 몹시도 궁금해지곤 한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그때의 표정들. 빠짐없이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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