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8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깜찍이...)








_ 오전예배를 마치고 '라붐아울렛' 으로 가서 할머니 생신선물을 샀다.

삼촌께서 보내주신 금일봉으로 시흔이 옷도 사고..

(옷들이 껑충 다 작아져버려서.. 어찌된게 사도사도.. 입을게 없는듯..쩝..)



오랜만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5월의 신부가 될 정시니 이모와 점심을 함께했다.

좋은사람은.. 언제보아도... 항상 한결같다는것...



피곤하고.. 힘들지만.. 우리들의 행복한 주말도 저물어가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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