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32일(2008년 1월 22일 화요일 또 눈...)


_ 이틀 연속 눈.. 낭만보다는.. 점점 걱정이다..

추워지겠지.. 길이 얼어 미끄럽겠지.. 어쩔 수 없는 아..줌..마...



통증이 제법이다.

밤새 뒤척이며 끙끙대는게 걱정스러웠는지.. 주말에나 병원엘 가야겠단 말에..

내일 당장 병원엘 가자며 출근을 한 아빠...



엄마는..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아픈곳 없이 오래오래 즐기며 살아야지.. 암....

쩝.. 아프니.. 추하다...마음도.. 기분도...





* 시흔이 앞머릴 잘라주었다.

거울보며 제법 흐뭇해한다... 엄마도 흐뭇~^^

건조함 탓인지.. 온몸에 전에 같지않게 아토피가 심해져서.. 이래저래 신경을 써주건만..

좀체 낫질 않는다. 까칠한 피부가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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