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일(2008년 1월 22일 화요일 또 눈...)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1-22 20:33:08 | 조회: 280
_ 이틀 연속 눈.. 낭만보다는.. 점점 걱정이다..
추워지겠지.. 길이 얼어 미끄럽겠지.. 어쩔 수 없는 아..줌..마...
통증이 제법이다.
밤새 뒤척이며 끙끙대는게 걱정스러웠는지.. 주말에나 병원엘 가야겠단 말에..
내일 당장 병원엘 가자며 출근을 한 아빠...
엄마는..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아픈곳 없이 오래오래 즐기며 살아야지.. 암....
쩝.. 아프니.. 추하다...마음도.. 기분도...
* 시흔이 앞머릴 잘라주었다.
거울보며 제법 흐뭇해한다... 엄마도 흐뭇~^^
건조함 탓인지.. 온몸에 전에 같지않게 아토피가 심해져서.. 이래저래 신경을 써주건만..
좀체 낫질 않는다. 까칠한 피부가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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