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제.. 원주로 내려온 우리들..
오전예배를 마치고.. 가정주일에 다함께 외식을 했다.
오랜만에 먹은 삼계탕.. 추위에 웅크린 몸을 녹여주기에 충분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75 | 1789일(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 | 시흔맘 | 12-10 |
| 1276 | 1790일(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입학확인서 받던날~) | 시흔맘 | 12-11 |
| 1277 | 1792일(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동윤이랑...) | 시흔맘 | 12-17 |
| 1278 | 1794일(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찜질방에서...) | 시흔맘 | 12-17 |
| 1279 | 1796일(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약속...) | 시흔맘 | 12-17 |
| 1280 | 1800일(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우리들의 외출) | 시흔맘 | 12-26 |
| 1281 | 1801(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송년회) | 시흔맘 | 12-26 |
| 1282 | 1803일(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메리크리스마스~!!) | 시흔맘 | 12-26 |
| 1283 | 1804일(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성탄예배) | 시흔맘 | 12-26 |
| 1284 | 1807일(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편지...) | 시흔맘 | 12-28 |
| 1288 | 🔸 1809일(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주일예배) (현재 글) | 시흔맘 | 01-15 |
| 1289 | 1810일(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정신없던날...) | 시흔맘 | 01-15 |
| 1290 | 1811일(2008년 1월 1일 화요일 찜질방) | 시흔맘 | 01-15 |
| 1291 | 1812일(2008년 1월 2일 수요일 같이.. 또 따로) | 시흔맘 | 01-15 |
| 1292 | 1813일(2008년 1월 3일 목요일 삼총사..) | 시흔맘 | 01-15 |
| 1293 | 1814일(2008년 1월 4일 금요일 곰돌이로 변해랏~) | 시흔맘 | 01-15 |
| 1294 | 1816일(2008년 1월 6일 일요일 마트..) | 시흔맘 | 01-15 |
| 1295 | 1818일(2008년 1월 8일 화요일 개구쟁이들...) | 시흔맘 | 01-15 |
| 1296 | 1820일(2008년 1월 10일 목요일 햇빛쬐기) | 시흔맘 | 01-15 |
| 1297 | 1821일(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눈...) | 시흔맘 |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