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85일(2007년 12월 6일 목요일 동백꽃~)




_ 영희이모네 아파트 단지에 핀 동백꽃...

그 빛깔이 예뻐서.. 한 겨울에 활짝 핀 그 꽃에 매료되어 찰칵~



백설공주놀이도 하고.. 침대가 부서져라 쿵쿵거리기도 하고...

영희이모랑 깔깔거리며 한참을 놀다 돌아왔다.



택배로 먼저 보낼 짐을 싸면서 가슴에 바람이 부는걸 느낀다.

이 시린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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