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84일(2007년 12월 5일 수요일 뒹굴~)




_ 월요일엔 외삼촌댁에서 온식구가 모두 모였었다.

녀석들.. 오랜만에 봐도 형아라고... 누나라고.. 언니라고.. 잘 놀고...흐뭇~

외삼촌댁에 사는 '밍키'에게 겁먹고 벌벌 떨고.... 에고.. 겁쟁이들..





이모가 출근을하고 텅빈 집에서 뒹굴거리다 점심을 라니이모와 함께했다.

뭐든 잘먹는 녀석들..

복이고.. 행복이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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