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월요일엔 외삼촌댁에서 온식구가 모두 모였었다.
녀석들.. 오랜만에 봐도 형아라고... 누나라고.. 언니라고.. 잘 놀고...흐뭇~
외삼촌댁에 사는 '밍키'에게 겁먹고 벌벌 떨고.... 에고.. 겁쟁이들..
이모가 출근을하고 텅빈 집에서 뒹굴거리다 점심을 라니이모와 함께했다.
뭐든 잘먹는 녀석들..
복이고.. 행복이란 생각이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62 | 1767일(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성은교회) | 시흔맘 | 11-19 |
| 1263 | 1768일(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첫눈...) | 시흔맘 | 11-19 |
| 1264 | 1773일(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조롱박) | 시흔맘 | 11-26 |
| 1265 | 1775일(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우리들의 겨울나기...) | 시흔맘 | 11-28 |
| 1266 | 1776일(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입학준비...) | 시흔맘 | 11-28 |
| 1267 | 1777일(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어떤날은...) | 시흔맘 | 11-28 |
| 1268 | 1778일(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송파...) | 시흔맘 | 12-10 |
| 1269 | 1779일(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넌 누구니?) | 시흔맘 | 12-10 |
| 1270 | 1780일(2007년 12월 1일 토요일 원서접수 & 진주) | 시흔맘 | 12-10 |
| 1271 | 1781일(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조조영화) | 시흔맘 | 12-10 |
| 1272 | 🔸 1784일(2007년 12월 5일 수요일 뒹굴~) (현재 글) | 시흔맘 | 12-10 |
| 1273 | 1785일(2007년 12월 6일 목요일 동백꽃~) | 시흔맘 | 12-10 |
| 1274 | 1786일(2007년 12월 7일 목요일 대설... 서울로...) | 시흔맘 | 12-10 |
| 1275 | 1789일(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 | 시흔맘 | 12-10 |
| 1276 | 1790일(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입학확인서 받던날~) | 시흔맘 | 12-11 |
| 1277 | 1792일(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동윤이랑...) | 시흔맘 | 12-17 |
| 1278 | 1794일(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찜질방에서...) | 시흔맘 | 12-17 |
| 1279 | 1796일(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약속...) | 시흔맘 | 12-17 |
| 1280 | 1800일(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우리들의 외출) | 시흔맘 | 12-26 |
| 1281 | 1801(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송년회) | 시흔맘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