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두번째 물놀이
2004. 8. 2 (565일째)

물놀이 가기 전...한컷~



콜록콜록~ 에취~ 기침을 해대면서도

연실 개울가를 가리키며 가자한다.

두번째 물놀이는...직접 물에 발을 담그고 놀게해줬다..

역시..나오지 않으려고 떼를 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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