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뚜레쥬르에서..
2004. 7. 28 (560일째)

삼이 이모와 함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뚜레쥬르엘 들렀다.

팥빙수 포장을 기다리며 잠시...

(울 디카는 수리중...삼이 이모 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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