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빗나간 뽀뽀~
* 2003년 10월 6일 (264일째)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베내저고리처럼 생긴 보온메리 내의를 입고 아빠무릎위에 섰다.

시흔이 뽀뽀~ 하는 아빠의 입을 빗겨간 시흔이...

시흔아..그래도 아빤데 뽀뽀 줌 해줘라~~~~







** 같은날

아빠와 얼굴 맞대고...

우리 시흔이가 많이 똘망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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