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흔이의 손동작이 다양해지고있다.
나름대로 작은 율동을 하거나 무언가를 표현해내기도한다.
손동작만으론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는것들은 시흔이가 단어로 얘기해주기도 한다.
ex) 검지 두개를 산처럼 만들어 '나무' 하기도 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12 | 수건놀이..2 | 시흔맘 | 07-12 |
| 913 | 수건놀이..3 | 시흔맘 | 07-12 |
| 914 | 왼손잡이..? | 시흔맘 | 07-12 |
| 915 | 깔끔쟁이..? | 시흔맘 | 07-12 |
| 916 | 발.. | 시흔맘 | 07-12 |
| 917 | 으~~아앙~ | 시흔맘 | 07-12 |
| 918 | 꼼지락꼼지락 | 시흔맘 | 07-12 |
| 919 | 꼼지락꼼지락..2 | 시흔맘 | 07-12 |
| 920 | 아~~함~ | 시흔맘 | 07-14 |
| 921 | 저 어때요? | 시흔맘 | 07-14 |
| 922 | 🔸 다양한 손동작들.. (현재 글) | 시흔맘 | 07-14 |
| 923 | 짜잔형~ | 시흔맘 | 07-14 |
| 924 | 뿡뿡이가 좋아요~ | 시흔맘 | 07-14 |
| 925 | 카메라만 보면... | 시흔맘 | 07-14 |
| 926 | 사랑스런 시흔이.. | 시흔맘 | 07-14 |
| 927 | 빠져~빠져~ | 시흔맘 | 07-15 |
| 928 | 도대체..? | 시흔맘 | 07-15 |
| 929 | 제 몸매 어때용? | 시흔맘 | 07-15 |
| 930 | 분수공원엘 가다. | 시흔맘 | 07-15 |
| 931 | 비둘기를 쫓아... | 시흔맘 |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