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다양한 손동작들..
2004. 7. 8 (540일째)

요즘...시흔이의 손동작이 다양해지고있다.

나름대로 작은 율동을 하거나 무언가를 표현해내기도한다.

손동작만으론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는것들은 시흔이가 단어로 얘기해주기도 한다.



ex) 검지 두개를 산처럼 만들어 '나무' 하기도 한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저 어때요?
▼ 다음글: 짜잔형~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12수건놀이..2시흔맘07-12
913수건놀이..3시흔맘07-12
914왼손잡이..?시흔맘07-12
915깔끔쟁이..?시흔맘07-12
916발..시흔맘07-12
917으~~아앙~시흔맘07-12
918꼼지락꼼지락시흔맘07-12
919꼼지락꼼지락..2시흔맘07-12
920아~~함~시흔맘07-14
921저 어때요?시흔맘07-14
922🔸 다양한 손동작들.. (현재 글)시흔맘07-14
923짜잔형~시흔맘07-14
924뿡뿡이가 좋아요~시흔맘07-14
925카메라만 보면...시흔맘07-14
926사랑스런 시흔이..시흔맘07-14
927빠져~빠져~시흔맘07-15
928도대체..?시흔맘07-15
929제 몸매 어때용?시흔맘07-15
930분수공원엘 가다.시흔맘07-15
931비둘기를 쫓아...시흔맘07-15
◀◀4243444546474849505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