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나무 사이로..1
2004. 6. 28 (530일째)

아파트 단지내 작은 자연공간이 있어 시흔이와 함께했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신기한지 연실 하늘을 가리키며

하눌~하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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