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작은 자연공간이 있어 시흔이와 함께했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신기한지 연실 하늘을 가리키며
하눌~하눌~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69 | 시흔이 그림자 | 시흔맘 | 06-29 |
| 870 | 가족사진 | 시흔맘 | 06-29 |
| 871 | 채윤이네... | 시흔맘 | 06-29 |
| 872 | 민토.. | 시흔맘 | 06-30 |
| 873 | 닮은꼴 | 시흔맘 | 06-30 |
| 874 | 민토 정식 | 시흔맘 | 06-30 |
| 875 | 사랑해..사랑해..사랑해... | 시흔맘 | 06-30 |
| 876 | ?? | 시흔맘 | 06-30 |
| 877 | 벽화.. | 시흔맘 | 06-30 |
| 878 | 시흔아~ | 시흔맘 | 06-30 |
| 879 | 🔸 나무 사이로..1 (현재 글) | 시흔맘 | 07-02 |
| 880 | 나무 사이로..2 | 시흔맘 | 07-02 |
| 881 | 나무 사이로..3 | 시흔맘 | 07-02 |
| 882 | 나무 사이로..4 | 시흔맘 | 07-02 |
| 883 | 나무 사이로..5 | 시흔맘 | 07-02 |
| 884 | 나무 사이로..6 | 시흔맘 | 07-02 |
| 885 | 찬미언니랑 | 시흔맘 | 07-04 |
| 886 | 각자...--;; | 시흔맘 | 07-04 |
| 887 | 상반되는 표정.. | 시흔맘 | 07-04 |
| 888 | 쌀튀기.. 1 | 시흔맘 | 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