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내친구 민겸이와...
2004. 6. 6 (506일째)

원주에 사는 내친구 민겸이를 소개할께요..

오늘은 마침 커플룩 같죠?

자주 볼수 있음 좋을텐데..



뚱~해있는 저흴위해 혜리고모가 나섰습니다.

혜리고모가 무엇을 해도 우린 웃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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