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베개놀이..2
2004. 6. 1 (503일째)

온갖 다양한 표정과

혀를 내두를듯한 여우짓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쏘옥~숨어버린다.

안타깝다...정말 안타깝다...

_ 어슬피...잡힌 시흔이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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