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목욕을 끝내고..
2004. 5. 28 (499일째)

하기싫다 떼부리기도 잠시..

욕조에 몸을 담글때부터 좋아하는 시흔이..

목욕을 끝내고 나니...제깐에도 상쾌한가보다.



에공~ 부끄럼도 잊은채...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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