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신발 자랑하기..
2004. 5. 25 (496일째)

가끔 이렇게..

가던길을 멈추고 쪼그리고 앉아 신발 자랑을 한다. --;;;



몰랐다..이렇게 오르막길을 혼자서 잘 올라갈줄은..

늘 손을 잡아주었고...당연히 그래야하는줄 알았는데..

시흔이는 또 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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