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지팡이 과자
2009. 4. 5 (2270, 1420일째)



어제 밤 원주에서 돌아온 우리들..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출근한 아빠..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선물을 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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