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09. 3. 29 (2263, 1413일째)





우린.. 걸으며 카메라에 담기는걸 좋아해..

사람들의 시선만 없다면.. 무시할 수 있다면..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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