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번데기
2009. 1. 4 (2179, 1329일째)



손에들고..



배경도 좋고.. 다 좋았는데..

저 바위에서 내려오다.. 파도에 주윤이 신발이 빠져버린거야..

다행히도.. 발이 젖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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