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남매
2008. 12. 27 (2171, 1321일째)



를 두고 진주엘 다녀왔다.

아빠와 함께 보낸 아이들..

씩씩하게 행복하게 지냈나보다..

사진속의 아이들 표정이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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