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모와 춤을..
2004. 5. 14 (485일째)

집에서 엄마와 함께 춤을 자주 춰서인지

이모왈~ 제법 폼이 잡혀있는걸~

시흔이와 이모모두 신이났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수줍어하기도 했지만

시흔이와 잘놀아준 초등1년이 된 정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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