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체조 선수같죠?
* 2003년 8월 25일 (222일째)

빨간 예쁜 공놀이를 좋아하는 시흔이...

누워서도 곧잘 갖고 놀죠?

꼭 체조 선수 같네요...





** 같은날

조각내준 사과를 이로 갉아먹는 시흔이..

사과즙이 반은 흘러내리지만 손에 쥐고 먹는걸 재밌어해요.

엄마와 아빠처럼 먹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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