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코엑스
2008. 11. 1 (2115, 1265일째)



어제.. 이 근처엘 왔었던 아빠..

아이들과 내가 좋아할껄 알고.. 우리 일정에 넣었던거라..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들을...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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