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외할머니
2008. 10. 19 (2103, 1253일째)



또 잔뜩.. 아이들 간식거릴 챙겨오신 할머니..

돌아오는길엔.. 머루 포도 한상자와 귤이 한가득...

아이들 좋아하는 검은콩도 고소하게 볶아주시고..

주윤인 젤루 신났다~



미역국 앞에두고 섹시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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