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나도한마디
2008. 10. 4 (2088, 1238일째)



어린이박물관에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참 재밌었다는..

그리고 다음에 또 데리고 와달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써주었다.. 우리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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