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닭한마리
2008. 9. 28 (2082, 1232일째)



일본인 몇.. 우리 옆 테이블에..책을 뒤적이며 기다리고 있던..

우리도 처음 먹었더랬지..

처음 느낌.. 아.. 뭐야.. 근데..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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