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숲속여행..
2008. 9. 27 (2081, 1231일째)



아빤 어제 워크샵을 가셨다 오늘 일정에 늦지않게 새벽에 집엘 도착하셨다.

밤새 한잠도 주무시지 못했다던 아빤.. 얼굴 가득.. 피곤이 함께한다.



일찍 도착한 우리..

미술전을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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