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꺄르르
2008. 9. 16 (2070, 1220일째)



아빠의 장난에 신난 아들..

_ 보는 사람은.. 내내 마음 아플만큼 눈은 부어오르지만..

정작 주윤인 아무렇지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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