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하늘천~
2008. 9. 7 (2061, 1211일째)



우린 너무 일찍 일어난게야..

모두의 취침을 위해.. 새벽 찬공기를 맞으며 밖으로 나온 우리들..

마법천자문.. 책을 놓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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