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흐뭇~
2008. 9. 4 (2058, 1208일째)



진광이랑 도우미한날~

선생님 손잡고 걸어나오는 누날 발견하곤 한달음에 달려간 주윤..

엄마는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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