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주윤솜씨
2008. 8. 28 (2051, 1201일째)



어제 오영이모가 빌려주신 텔레토비를 처음으로 보고 그림...





어제 동혜누나가 토마스 기차를 빌려줬다며 글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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