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사랑스럽다..
2008. 8. 21 (2044, 1194일째)



잠든 내 아이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하고..

때론 형용할 수 없는 행복에 젖게도 한다.



_ 맺혀있는 눈물은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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