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작은할아버지
2008. 8. 15 (2038, 1188일째)



우리 똥강아지들.. 예뻐해주시는.. 할아버지...

_ 시흔아범 어릴적에도.. 그렇게 예뻐해주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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