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랑 미술놀이 1 _ 네모난 시계
2008. 8.5 (2028, 1178일째)



엄마와 함께 꾸민 시계..

지금은 바늘이 고장나서 제자리에서 째깍거리긴 하지만..

주윤이가 그린 파아란 하늘도.. 흰구름도.. 꽃도.. 너무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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