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소나기
2008. 8. 2 (2025, 1175일째)



오랜만의 강남나들이..

근데.. 소나기를 만났어..

맘 좋은 알탕집 사장님..

우릴 야외테이블에서 비를  피하게 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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