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옥수수
2008. 7. 31 (2023, 1173일째)



할머니께서.. 옥수수를 택배로 보내주셨다는거 아니야~

쫀득쫀득.. 고소한 옥수수.. 호호 불어가며 한입.. 앙~

할머니.. 할아버지. 맛있게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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