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돈가스브로이
2008. 7. 27 (2019, 1169일째)



밤새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해열제를 먹었던 아들..

오후에 좀 괜찮다 싶더니..돈까스가 먹고 싶댄다..

아프지마.. 주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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