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풍선..
2008. 7. 26 (2018, 1168일째)



집으로 오는길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쉬운 이별을 했다..

열이 꽤 높은 주윤이 손에 풍선쥐어주신 할머니..

그 풍선 꼬옥쥐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잠이들었더랬다...  

아프지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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