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파라솔
2008. 7. 9 (2001, 1151일째)



도착하던날...

_ 급식도우미로 기운 쭉 빠지고..

파라솔 설치로 남은 기운 몽땅 뺀날...

(시원한 매실쥬스 마시며..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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