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어부바 해줬더니 제법 의젓한 폼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거울앞에 서서 엉성하게 비춰보기도 하구요...ㅋㅋ
동생이 생기면.. 지금처럼 사랑해줬음 좋겠습니다.
아기 돌보기..두번째 이야기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5-06 14:38:25 | 조회: 193
2004. 5. 4 (475일째)
아기를 어부바 해줬더니 제법 의젓한 폼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거울앞에 서서 엉성하게 비춰보기도 하구요...ㅋㅋ
동생이 생기면.. 지금처럼 사랑해줬음 좋겠습니다.
아기를 어부바 해줬더니 제법 의젓한 폼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거울앞에 서서 엉성하게 비춰보기도 하구요...ㅋㅋ
동생이 생기면.. 지금처럼 사랑해줬음 좋겠습니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02 | 개미...가 무서워요~ | 시흔맘 | 05-03 |
| 603 | 토끼 | 시흔맘 | 05-03 |
| 604 | 삼이 이모랑.. | 시흔맘 | 05-03 |
| 605 | 삼이 이모랑..2 | 시흔맘 | 05-03 |
| 606 | 오호~ | 시흔맘 | 05-04 |
| 607 | ㅋㅋ | 시흔맘 | 05-04 |
| 608 | 부끄부끄...@^^@ | 시흔맘 | 05-04 |
| 609 | 에궁... | 시흔맘 | 05-04 |
| 610 | 우산.. | 시흔맘 | 05-04 |
| 611 | 호기심.. | 시흔맘 | 05-04 |
| 612 | 🔸 아기 돌보기..두번째 이야기 (현재 글) | 시흔맘 | 05-06 |
| 613 | 유아휴게실에서.. | 시흔맘 | 05-06 |
| 614 | Angel.. | 시흔맘 | 05-06 |
| 615 | 시흔이는요~ | 시흔맘 | 05-06 |
| 616 | 푸들 풍선.. | 시흔맘 | 05-06 |
| 617 | 성현오빠네... | 시흔맘 | 05-07 |
| 618 | 미카3 161 | 시흔맘 | 05-07 |
| 619 | 올라서면 안됩니다.. | 시흔맘 | 05-07 |
| 620 | 앗! | 시흔맘 | 05-07 |
| 621 | 칙칙 폭폭~(미니 기차) | 시흔맘 | 05-07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