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2008. 5. 20 (1951, 1101일째)



시흔아.. 잘 다녀와~

버스가 돌아서 갈때까지...

그렇게 손을 흔들었는데..

근데.. 시흔아.. 엄만 왜 눈물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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